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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생이 전쟁터라고 이야기 한다. 만약 정말 전쟁터라면 반드시 내겐 피난처가 필요하다. 그리고 나를 도우시는 분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전쟁의 승리를 확신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내겐 주님이 그런 분이시다. 내 삶에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때론 쓰러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소망이 되시는 분이 나의 하나님이시다. 오늘도 주님께 피한다. 다시 힘주시고 도우실 주님을 의지한다. 하나님 내게 주께로 갑니다.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도우소서. 제겐 주님 뿐입니다.

[시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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