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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모든 지역과 사람들에게 태평성대가 열렸다. 다윗으로부터 솔로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언약 아래, 하나님의 나라가 선포되었다. 공의와 정의로 다스리며 사랑과 긍휼로 통치되는 나라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통치가 무엇인지 솔로몬과 이스라엘을 향한 간절함이 느껴진다. 하나님의 뜻은 결코 재앙이나 환란이 아니다. 샬롬이다. 내게도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샬롬이 있기 원한다. 샬롬을 전하는 자로 살기 원한다.

[왕상4:25]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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