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 | 설명 |
| 전략 | 문일지십(聞一知十) :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 |
| 회고 | 온고지신(溫故知新) :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안다 |
| 절친 | 斷金之交 (단금지교) : 쇠라도 자를 만큼 강한 교분. 매우 두터운 우정 |
| 최상화 | 낭중지추(囊中之錐) : 주머니 속의 송곳.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그 재능이 사람들에게 알려짐 |
| 정리 | 삼고초려(三顧草廬) : 인재(人材)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하거나 마음을 쓴다는 뜻 |
| 개별화 | 이시목청(耳視目聽) : 귀로 보고 눈으로 듣다, 눈치가 빠르다. |
| 사교성 | 인자무적(仁者無敵) : 어진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므로 천하에 적대(敵對)하는 사람이 없음 |
| 커뮤니케이션 | 허심탄회(虛心坦懷) : 품은 생각을 터놓고 말할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
| 책임 | 결자해지(結者解之) : 매듭을 묶은 자가 풀어야 한다 라는 뜻으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끝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 |
| 개발 | 괄목상대(刮目相對) : 학식이나 재주가 눈을 비비고(刮) 볼 정도로 예전과 달라졌음을 뜻하는 말 |
| 신념 | 지행합일(知行合一) : 앎과 행동이 서로 들어맞는다는 뜻으로, 참된 지식은 반드시 실행이 따라야 함 |
| 긍정 | 사필귀정(事必歸正) :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 데로 돌아감 |
| 포용 | 慈悲忍辱(자비인욕) :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며 욕됨과 고통을 참는 일 |
| 공감 | 이심전심(以心傳心)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
| 수집 | 오거지서(五車之書) : 다섯 수레에 실을 만한 책이라는 뜻으로, 모름지기 사람은 다섯 수례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 |
| 분석 | 격물치지(格物致知) : 사물의 참된 모습을 밝혀야 명확한 지식이 얻어진다는 뜻 |
| 연결성 | 견자비전(見者非全)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의미 |
| 배움 | 박학심문 (博學審問) : 널리 배우고 자세하게 물음 |
| 화합 | 일심동체 (一心同體) : 한마음 한몸이라는 뜻으로, 서로 굳게 결합함을 이르는 말 |
| 자기확신 | 유지경성(有志竟成) :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룬다. 이루어야 할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
| 체계 | 일사불란(一絲不亂) : 한 오리 실도 엉키지 아니함. 질서가 정연하여 조금도 흐트러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 지적사고 | 수불석권(手不釋卷) :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음. 곧, 늘 글을 읽음. |
| 성취 | 발분망식(發憤忘食) : 발분하여 끼니까지 잊고 노력함. |
| 집중 | 십벌지목(十伐之木)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뜻 |
| 발상 | 기상천외(奇想天外) : 착상이나 생각 따위가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엉뚱함. |
| 미래지향 | 선견지명(先見之明) : 닥쳐올 일을 미리 짐작하는 밝은 지혜. |
| 존재감 | 군계일학(群鷄一鶴) : 닭의 무리 가운데에서 한 마리의 학이란 뜻으로, 많은 사람 가운데서 뛰어난 인물을 이르는 말 |
| 심사숙고 | 과유불급(過猶不及)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
| 공정성 | 극기복례(克己復禮) : 자기자신의 사욕을 극복하고 예(禮)로 돌아갈 것을 뜻함 |
| 적응 | 태연자약(泰然自若) : 마음에 무슨 충동을 받아도 움직임이 없이 천연스러움 |
| 승부 | 약육강식(弱肉强食) :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지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행동 | 전광석화(電光石火) : 부싯돌의 불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동작이 아주 민첩함을 비유하는 것 |
| 주도력 | 단도직입(單刀直入) : 요점(要點)이나 본문제의 중심을 곧바로 말함. 혼자서 한 자루의 칼을 휘두르며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감 |
| 복구 | 발본색원(拔本塞源) : 안 좋은 일의 뿌리가 되는 요소를 온전히 없애고 원천을 막음으로써 해당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