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라고 하셨다. 세월이 흐를수록 듣는 일보다 말하는 일이 많아진다. 자기를 알리고 표현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말하는 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피드백이 있다.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기도 하고 때론 거짓을 화려하게 꾸며 속일 때도 있다. 입을 다물어야 한다. 할 말을 아끼는 지혜가 필요하다. 말을 하려거든 사람을 살리고 주를 높이는 말을 해야 한다. 내 입술에 주님 재갈을 물리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을 듣습니다. 듣지 않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잠10:8]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계명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멸망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