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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3:29]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눅13:29]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어제 예수를 믿는 유대인들 청소년 집회에 다녀왔다. 이스라엘의 다음세대인 것이다. 히브리어로 찬양하는 그들의 예배가 생소하긴 했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였다. 다시 예루살렘에서 찬양이 울리고, 유대인들이 예배하는 모습. 동서남북에서 온 열방에서 예배하고 찬양하는 자들이 모일 이 곳. 하늘의 잔치가 열릴 이 곳.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을 기대한다. 진정한 새 예루살렘을 기대한다. 나의 신앙의 모습도 예배의 모습도 주님 오실 그 날을 기다리는 부활 신앙, 재림 신앙으로 더 성장해야 할 것이다. 고난의 참 의미를 생각한다. 부활이 있기에 고난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산통의 의미는 해산이기 때문이다. 마라나타. 주님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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