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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람이기 보다
놀러온 사람이고 싶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이시며 기쁨이신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어린 아이가 부모의 품을 그리워하고 그 안에서 사랑을 누리며 살듯이
놀라운 일을 하려고 하기 보다, 주의 품에서 놀고 싶습니다.

시편 131편 2절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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