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위해 도우시고 또우시네 주님이 어찌 나를 잊으시겠습니까? 주님이 어찌 나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시겠습니까? 이사야 49장 15~16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잊지않음어미긍휼사랑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Comment Name * Email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