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가장 큰 왕이 누구인가? 모두가 두려워하는 존재는 누구인가? 나를 작게 여기게 하고 무의미하게 하는 존재는 무엇인가? 그러나, 주님은 나의 왕이 되셔서 그 무엇도 나를 해칠 수 없다. 내가 주님의 자녀임이,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음이 축복이며 행복이다. 나는 주님만 신뢰하며 주님만 따른다. 오직 내 삶의 전부이신 주님을 찬양한다. 할렐루야!
[렘42: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너희가 두려워하는 바벨론의 왕을 겁내지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니 두려워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