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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로 가면서
뭐하러 가면써

하나님은 나를 가장 잘 아십니다.
감출 필요도, 방법도 없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십시오.

시편 139편 1~2절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며 나를 아시나이다.
내가 앉고 일어섬을 주께서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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