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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명과 역할은 나이와 연륜과 능력에 상관 없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주어진다. 이 말씀이 내게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젊기 때문에 건강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도, 연륜이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자리에서 자기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나를 부르시는 주님을 더욱 신뢰한다. 나는 자격도 실력도 능력도 없다. 게다가 건강까지 온전하지 못하다. 그러나, 주님이 부르시면 그 어디든 내가 있기 원한다. 주님 나를 사용하소서. 내가 여기 있습니다.

[대상25:8] 이 무리의 큰 자나 작은 자나 스승이나 제자를 막론하고 다같이 제비 뽑아 직임을 얻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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