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날이 형통할 수 없다. 고난과 역경도 있고 나의 연약함으로 인한 후회도 있다. 그럴 때에는 생각해야 한다. 나의 행위와 마음과 동기가 어떠했는지 살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기회와 선물일 수 있다. 나의 앞길을 내가 정하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안에 있다. 내가 믿는 것은 하나님은 나를 언제나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주님은 한 번도 나를 놓지 않으시고 실수 없이 인도하셨다. 다시 신뢰한다. 어떠한 시련과 어려움이 올지라도 다시 주님을 신뢰한다.
[전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