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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코칭 이야기 – 오랜 친구 모임

'오랜 친구 모임'

"다시 알아가는 즐거움"

오랜 세월을 같이 지낸 친구들과의 시간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한 순간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공유할 것들이 많아지고,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제는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관계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언어의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많이 보낼수록 소통이 용이해집니다. 언어라고 말할 수 있는 문화가 공유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모든 관계에서 친밀함과 시간이 비례한 것은 아닙니다. 많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서로의 간격만 확인하는 관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강점은 그런 의미에서 ‘언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기대와 안전함을 느끼는 소통의 방법이 공유되어 있는 상태죠. 강점은 오직 관계를 통해 성장합니다. 또한 관계는 강점을 기반으로 했을 때 가장 큰 성장을 이룹니다. 오랜 관계를 지낸 사이일지라도 아직은 확인하지 못한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것들을 인정합니다. 인정하기 때문에 그 간격을 채우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강점이죠. 서로를 인정할 수 있는 언어의 통일입니다.

언어

세미나를 마칠 때마다 들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각 사람에 대한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나만의 표현 방식이 아닌, 새로운 언어를 통해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변화입니다. 오랜 관계에 더 많은 열정과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서로를 향한 기대와 존중의 언어를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이기도 하죠. 여러분의 가까운 사람들과는 어떤 대화가 오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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