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by 정거장 주님 주시는 마음 내가 깨닫는 것 같고 내가 열심으로 주를 찾아서 주 앞에 있는 것 같으나, 실상은 주님이 내게 보이신 것이다. 내가 지극정성을 보인다 한들 주님을 깨닫거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직 주님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보이셔야 내가 알 수 있는 것이다. 아침 묵상을 할 때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지만, 온전히 깨닫지 못할 때가 있고 여전히 무지함 속에… Read More
2025년 10월 08일 정거장 한마디 댓글 없음 by 정거장 주님이 들으십니다 물어 뜯는 원수 물어 듣는 예수 주님은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십니다. 시편 116편 1~2절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