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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2025년 10월 11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달려가 보겠습니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모습이다. 나의 생명을 담보로 가장 치열한 곳으로 달려드는 것. 믿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달려갈 수 있는가? 전장의 가장 치열한 곳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요즘 머뭇거리고 주저하는 삶의 모습이다. 용맹함과 비장함은 더 이상 나의 것이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오늘 아침 다시 다짐한다. 주님만이 나의 생명, 반석, 요새이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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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02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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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고통 중에도 바라는 자

욥에게 가장 큰 고통이 임했다. 가족도 친구도 결국 욥을 저주하게 된 것이다. 의인이 아닐지라도 곁에 누군가가 있기 마련인데, 욥은 혼자가 되었다. 홀로 남는 것이 견디기 힘든 고통일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대변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죽음과 같은 슬픔일 것이다. 십자가 위의 예수님의 절규와 비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다 떠나도 주를 의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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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2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오직 주님만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을 떠나 자신을 위한 제사장을 세웠다. 즉, 자신이 우상이 된 것이다. 여로보암 이후로 북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죄악과 멸망 가운데 거하게 되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 통치자와 주권자가 되시지만, 하나님을 떠난 자는 하나님을 대체할 만한 것들을 찾게 된다. 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오직 하나님만 주가 되신다. 내게도 같은 유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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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1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주를 경외함

원수를 해할 두 번의 기회를 포기하였다. 하나님이 기름 부으셨기 때문에 그를 해할 수 없는 것이다. 다윗은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다시 그를 보내주었다. 즉, 자신의 생명 보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더 컸던 것이다. 누구나 이런 기회 앞에선 흔들릴 것이다. 게다가 곁에서 이것은 주가 주신 기회하고 부추긴다면 영락 없이 나를 위한 선택을 할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다르다.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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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5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주를 의지합니다

여호수아에게는 하나님이 주시는 특별함이 있었다. 공동체를 이끄는 참된 리더십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담대함과 분별함과 지혜는 수많은 경험으로부터도 올 수 있으나, 가장 귀한 것은 주님으로부터 온다.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간구하는 것이다. 아마도 이 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능력이었을 것이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아뢰고 나아가는 신뢰와 믿음이 기반이 되었을 것이다. 아직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하나님께 묻는다. 나를 위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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