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6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by 정거장 주와 매일매일 하나님 앞에 매일 나아가야 한다. 아침과 저녁으로 시작과 마침을 주 앞에 올려드린다. 매일 묵상으로 나아가는 것이 때로는 버겁고 무거운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묵상으로 시작한다는 것은 나의 삶을 주 앞에 올려드리는 것과 같다. 아침 점호를 하듯 내가 주 앞에 살아있음을 알리는 신호와 같고, 저녁 점호를 하듯 내가 주 앞에 은혜로 살아왔음을 알리는 신호와 같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