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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2025년 10월 16일
정거장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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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날 받아 주신 바다 같은 주 주님의 넓고 깊은 사랑이 나를 품으시고 받아주십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삶의 고난 속에서도 그 품 안에서 쉼과 평안을 누립니다. 로마서 8장 38~39절 생명이나 사망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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