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22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by 정거장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하나님은 나의 행복을 위해서 말씀하신다. 물론 부모님의 잔소리처럼 느껴지고 나를 제한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그저 나의 소견대로 살다가보면 나는 결국 망할 것이다.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삶이지만, 예수님의 보혈로 내 삶이 새롭게 되었다. 죄인의 삶에서 이제는 증인의 삶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인해 내 삶이 행복으로 넘치는 삶이 되었다고 증거하는 삶을 살아내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