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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

2025년 11월 30일
정거장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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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사랑을 위한 공간

20251130 함께지어져가는교회 설교 사랑을 위한 공간 마태복음 6:1-4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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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
정거장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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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바다로 가라

20251123 참빛교회 오후 예배 설교 바다로 가라 마가복음 3:7-12 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좇으며 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허다한 무리가 그의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 예수께서 무리의 에워싸 미는 것을 면키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10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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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3일
정거장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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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누구나 하는 사랑이 아닌 사랑

20251123 함께지어져가는교회 설교 누구나 하는 사랑이 아닌 사랑 마태복음 5:43-48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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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9일
정거장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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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그리스도인의 무기

20251109 함께지어져가는교회 설교 그리스도인의 무기 마태복음 5:38-42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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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5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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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존귀한 자로

나의 존재는 결국 어떤 생각을 많이 하고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로 정해진다. 나를 다스리는 생각이 나를 움직이게 하고 인생의 길을 정하게 된다. 영의 생각을 하면 생명을 얻고 육의 생각을 하면 죽게 된다. 존귀한 자는 존귀한 계획을 세운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며 기뻐하시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과 결정이 존귀하기 원한다. 더욱더 주님의 말씀을 알기 원한다. 존귀하신 주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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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14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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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거룩한 삶으로

가장 거룩하고 정결하기 힘든 곳이 나의 가정일 것이다. 편하기도 하고 나의 모든 것을 다 아는 가족들에게 이중적인 모습들이 보이기 때문이다. 다윗은 왕으로서 축복을 하고 자신의 가문에도 축복을 하려고 한다. 왕이자 남편이며 아버지인 것이다. 나도 교회에서는 존경 받을 만한 사람 처럼 여겨지지만, 집에서는 어떤 사람인가 고민된다. 나의 거룩함을 가장 친근한 것에서 시작할 수 있을까? 어렵지만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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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8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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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주의 보혈로

이 세상은 이미 수많은 피를 흘렸다. 정의와 공의가 실현되기 위해서 대속하는 피를 더 흘려야 하나, 여전히 이 세상은 피를 흘리고 있다. 전쟁과 범죄와 살인과 학대 등 이미 이 땅은 충분히 넘치도록 오염이 되었다. 그러나 예수의 보혈이, 의로운 피로 인해 이 땅에 회복을 선포한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으며, 다시 오실 예수님으로 인해 새 하늘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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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8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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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거룩, 나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반드시 거룩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며, 순종함으로 임해야 한다. 레위인들에게 각 족속별로 임무를 주신다. 그들의 역할과 한계를 정해주신다. 이것은 그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자신의 경계를 넘어섰을 때 이르는 징벌은 그들의 거룩함 그리고 하나님과의 동행을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은 내 역할과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겸손히 주님 앞에 나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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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6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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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하나님나라 맛보기

희년은 나의 노력과 능력으로 살아가는 해가 아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가는 시간이다. 구원과 회복의 선포이며, 진정한 하나님의 통치가 일어나는 시간이다. 이 세상을 살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정한 하나님의 통치를 50년 마다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안식년과 희년을 지켰다는 기록은 없다. 성경을 말씀 그대로 지킨다는 것은 정말 큰 믿음을 요구한다. 나의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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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05일
정거장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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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인생은 나그네길

인생은 나그네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진정한 본향이 어디인지 말씀하신다. 광야 한복판에서 오직 하나님의 구름과 불기둥을 의지하며 인도하시는대로 천막을 치는 것이다. 한평생을 집을 마련하기 위해 사는 듯하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나라에 주소를 두고 사는 것이다. 이 세상은 잠시 초막을 짓고 하는 것이고, 그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먹이시고 입히시는 대로 사는 것이다. 다시 나의 삶을 돌아본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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