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gate_before
navigate_next
arrow_back

정거장 이야기 - Page 6

2025년 07월 31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샬롬

행복이 무엇인가? 존귀하고 완전하신 주님이 나를 위해 일하시는 것이다. 오직 내 편에서 내 대적들을 물리치시며 나의 길을 보호하신다. 내가 어디로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를 주목하시며 내 삶의 인도자 되신다. 이것이 주의 구원이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에 사는 것. 영원히 주와 동행하는 것. 주와 함께 이 땅을 다스리는 것. 내 삶에 ‘샬롬’ 이 임하는 것이다. 오늘도 샬롬이다.…
Read More
2025년 07월 30일
정거장 한마디
댓글 없음
정거장

돌아가도 될까요

주 떠난 후에 주 떠난 후회 집 나가서 고생이란 말은 집을 떠나봐야 아는 것이죠. 이제 다시 돌아가도 될까요? 누가복음 15장 17절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누가복음 15장 20절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Read More
2025년 07월 30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도전

나는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다. 두려움이 많으니 염려도 많고 소극적이 된다. 행동반경도 좁아지고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죄다. 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세상을 두려워하는 것은 결국 주를 떠나게 한다. 내 삶의 의식주를 위해 그저 그렇게 살게 된다. 그러나 오늘 말씀 처럼 두려워하지 않고 가려 한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먼저 가신다고 하시니 주를 따라가고자…
Read More
2025년 07월 29일
정거장 한마디
댓글 없음
정거장

Run to You

가라하셨지만 오라하신거다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죽음을 각오하고 눈물로 나아갔지만, 여전히 그곳에서 나를 두 팔 벌려 기다리시는 나의 주님. 호세아 2장 15절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답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Read More
2025년 07월 29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소통하시는 하나님

주의 말씀이 내게 가깝다는 것은 내가 주의 말씀을 읊조리며 마음에 새기고 주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먼저 주의 말씀을 주야로 읽고 묵상하며 적용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셔서 내가 간절히 나아갈 때에만 말씀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내가 언제든 주를 만날 수 있도록 성경을 주셨다. 그리고 성경을 읽을 때마다 감동과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내게 구원의 문을 여셨다.…
Read More
2025년 07월 28일
정거장 한마디
댓글 없음
정거장

사랑에 빠졌어요

진리는 질리지 않네 사랑에 빠졌습니다. 늘 새롭고 반가운 그 자리로 달려갑니다. 매일의 만남이 설레이고 기쁨입니다. 예레미야 애가 3장 22~23절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Read More
2025년 07월 28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변치 않으리

모세가 선포하는 하나님의 언약은 매우 확실하다. 주의 말씀을 청종하면 축복이지만, 불순종 하거나 다른 신을 섬기면 패망인 것이다. 물론 내가 주를 믿는 사람으로서 축복의 사람이며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주의 자녀라는 것을 확신하지만, 변질될까 두렵다. 내가 노년에 주를 모를다 할까 두렵다. 그래서 하나님은 축복 보다 저주의 경고문을 더 많이 알려주신 것 같다. 내가 가난하거나 부하거나…
Read More
2025년 07월 27일
정거장 한마디
댓글 없음
정거장

웃으며 삽시다

우승 기억은 없지만 웃음 기억은 많아요 1등한 기억은 없는데, 함께 웃었던 행복한 시간들이 많았네요. 인생은 혼자 사는 게 아니니까요. 전도서 3장 12~13절 사람들이 사는 동안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고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Read More
2025년 07월 27일
정거장 설교
댓글 없음
정거장

두루 다니사 가르치시며 고치시니

두루 다니사 가르치시며 고치시니-함께지어져가는교회 7월 27일 오전예배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4:24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4:25 갈릴리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