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보다 주의식 주님은 모든 필요를 아십니다. 주님만 바라보십시오. 마태복음 6장 31~33절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보아스는 사별한 이방 여인을 축복한다. 편견과 관습적인 시각이 아닌, 그녀가 선택한 길을 축복한다. 자신의 미래를 오직 시어머니와 하나님께 맡긴 여인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오르바의 길이 아닌 룻의 길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내 삶의 주인이 이제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임을 정했다.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을 선포했다. 나도 그 길 가운데…
베냐민 지파의 영적 상황을 말하고 있다. 아무도 나그네를 영접하지 않는다. 넓은 거리 즉, 많은 이들이 지나다니는 곳에서 숙소를 찾는 그들을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 그들을 맞이한다는 것은 곧 재앙을 집에 들이는 것이라 생각했을까? 아니면 그들이 거리에서 잠들면 행악을 저지르려는 속셈이었을까? 하나님께서 노아의 홍수 때에 사람들의 악함을 보시고 후회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때의 모습이 떠오른다. 아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리적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수백 Kg의 무게를 40km 정도의 거리까지 어깨에 메고 이동하였다. 하나님이 삼손에게 주신 능력이다. 나실인으로 주님께 바쳐진 거룩한 사람이지만, 그는 그의 능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모든 이에게 능력을 주셨다. 그러나 모두가 능력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일에 아름답게 사용하는 것이 사명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누구에게나 강점이 있다. 나는 그것을 전하는 사람이다.…
자신을 놀라움 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이름이다.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여인이 출생을 하고, 거룩함으로 구별되며, 민족을 구원할 사사를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하시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것은 하나님이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실 일들의 예고와 같다. 그리고 지금 나에게 행하실 능력의 주님의 음성과도 같다. 주님 내게 놀라운 일을 행하실 줄로 믿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오늘도 달린다 십자가에 주를 위해 달립니다. 주를 향해 달려갑니다. 주님 나를 위해 그리하셨듯이. 히브리서 12장 1~2절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하나님의 본심은 재앙과 심판이 아니라 미래와 소망이시다.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구원하시며 그들의 곤고와 필요를 살피신다. 하나님을 떠난 것 자체가 고통이며 슬픔이다. 인간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은 창조 때부터 사람들과 함께 하시기로 결정하셨고, 놀라운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다. 그래서 주님을 찾을 때 우리의 고통에 공감하시며 근심하시는 것이다. 오늘도 내가 주를 찾는다. 나로 인해 기뻐하시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