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늙어가나요 주와 늘거하나요 주님과 함께 익어가는 삶. 가장 귀한 인생은 언제나 주와 동행하는 것입니다. 시편 71편 18절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팔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후대에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지각이 열려야 지갑이 열린다 하나님을 향한 지각이 깨어날 때, 내 삶의 지갑과 시간과 마음도 열립니다. 고린도후서 8장 3~5절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섬김의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영적 더듬이 더들음이네 이제 잠잠히 멈춰 내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주의 음성 그 음성이 언제나 나를 인도하십니다. 이사야 30장 21절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내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