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빛교회'
"나를 사랑하는 충분한 이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은 항상 행복할까요?”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잊기 위한 노력을 할 때도 많습니다. 지난날의 후회와 아픔들로 현재에 충실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자신의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떠올리도록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언제입니까?” 이 질문에 답변은 즉각 나오지 않습니다. 먼저 좋았던 시간들을 생각해야 하고,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은 순간들을 선택해야 합니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대부분 어렵고 힘들었던 순간들에 더 많은 이해와 해결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과거의 좋은 순간들을 연구하는 것도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우연한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죠. 실수에도 우연이 없듯이, 성공에도 우연은 없습니다. 나의 강점들의 최고의 조합과 발현이 바로 최고의 기억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의미있는 순간을 바로 이 세션에 활용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최고의 순간을 매우 특별한 이벤트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고 가장 편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미래의 모습도 다른 사람들이 ‘우와’ 하고 말하는 순간보다 내가 ‘평안’ 이라고 느끼는 순간이 아닐까요?
응원합니다
2주간의 매우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시간이었음은 물론 자신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더 정확히 알아간다는 것과 나를 어떻게 표현하고 나타내는지를 알아간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다시 만나면 꼭 묻고 싶습니다. “최고의 순간이 다시 일어날 것을 확신하십니까?” 그 날은 꼭 올 겁니다! 다른 사람이 정의한 ‘성공’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