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평안이있는숲교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강점세미나의 목적은 건강하고 풍성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나를 발견하고 상대방을 발견하는 것이죠. 참평안이있는숲교회는 제가 섬기고 있는 함께지어져가는교회와 함께 연합하여 추수감사절과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기뻤습니다. 자연스레 목사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작은 교회이지만 큰 꿈을 꾸고 계신 목사님을 비롯하여 사모님, 성도님들을 격려하고 지지하고자 세미나를 진행하였는데,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것은 기쁘면서도 도전이 되는 일입니다.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나와 상대방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상대방을 지지하고 격려하기 위한 고민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상대방의 진정한 강점과 능력을 알고 있을 때에 시작됩니다. 저는 그 사실을 전하는 일을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놀라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동시에 공동체를 향한 꿈을 꾸는 시간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시간을 정말 사모합니다. 제가 살아가는 이유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4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제가 몰입했던 시간이란 증거죠.
후기
우선 정말 즐거웠습니다!
스스로와 공동체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마음이 굉장히 시원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알맞은 때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이를 통해, 앞으로 이루어질 사역들이 한 걸음 성장하게 될 것 같은 기대함이 생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점을 인지 하는 것 만으로도 그 안에서의 제 역할과 위치에 대해 부담감 보다는 더 편안한 감정이 생긴 것 또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부부간의 강점을 서로 반대로 알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된 것도 정말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이학연 목사님께서 남편은 늘 큰 나무라 하셨고, 저는 이전부터 기도 할 때 하나님께서 늘 숲의 새라 말씀하셨는데 이성적으로만 받아들여질 뿐 와닿지 않았었는데 세미나 후, 문득 그것에 대한 이미지가 그려졌습니다. 크고 작은 변화와 아픔이 많았던 남편의 나무가 이곳 저곳 옮겨 다니며 적응하고 뿌리를 내리는데 힘들었겠구나, 뿌리를 내릴 새도 없이 새로운 터를 찾아다녔겠구나, 나는 그동안 새인 주제에 돌아갈 나무가 없어 스스로 나무가 되려했구나, 하지만 이제는 남편은 하나님이라는 가장 좋은 터에 자리 잡아 더육 더 멋진 나무가 되어가겠구나. 그 나무에 많은 영혼이 깃들겠구나. 나 또한 자유롭게 날아다니되 안전하게 돌아가 지지받을 남편과 가정이 있구나! 하며 감사했습니다! 끝으론 농담 섞인 이야기지만, 20대때는 우스갯소리로 “나는 FM같은 배우자를 그렸는데 세상에서 제일 자유한 남편을 얻었어!” 했는데, 이제보니 FM었구나 하며혼자 웃었답니다 🙂
좋은 시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 ** –
처음에는 좀 시큰둥한 마음의 자세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검사들과 다를게 있을까 한 생각이 지배적인 것 같았습니다
새로운걸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배움의 영역이었고 새로운 관계부분에서 불편했던 마음이 왜 그럴까 했고 해야할것들을 안하는 이들을 정죄하면서 완악한 상태의 매일의 시간들이 질리도록 좌절케 했는데 이해하고 나서 자유함을 누릴수 있어서 마음이 너무 상쾌하고 컨디션이 살아났어요 집에서는 무기를 들지 않겠다 다짐 했고 은혜로 사용할려고 합니다
챌린지를 통해 재정립해보려 합니다
새로운 삶을 기대해 봅니다.
– P** –
먼저 감사했습니다 ^^
사실 강의를 듣기전 제가 가지고 있는 테마가 강점이라고 온전히 생각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의 특징과 그것을 잘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건강 얘기하실 때 울꺽 할뻔 했어요.
뒤돌아보니 정말 아플때까지 일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 아파도 참으면서 일을 마쳐야 마음이 편했는데 그 이유도 알게 되고 타인의 감정에 해결책을 주지않아도 된다는 것에 안도감도 느꼈어요. 전 그 감정들에 대해 내가 뭘 해 주면 그 사람들이 편해질까를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