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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로의 영광이 찬란하였으나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 앞에 그 무엇도 영원할 수 없다. 하나님보다 높아질 것은 없고 결국 그것은 그 어느 것보다 낮아질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정하는 것이 가장 큰 지혜이며 영광이다. 간혹 내 기쁨과 만족이 나로부터 올 때가 있음을 알게 된다. 패망이 가까운 것이다. 내가 가진 무엇 때문에 오는 행복이라면, 그것은 영원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내게 영원한 기쁨이 무엇인지 알게 하신다. 손에 있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 내 영혼에 있는 것이 영원한 것이다. 어제 내가 만족으로 여기는 것이 흔들렸다. 나의 평안과 기쁨이 흔들렸다. 맞다. 나는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이 아니었던 것이다. 철저히 회개한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겠습니다. 그것이 가장 영원하고 영광의 삶입니다.

[겔27:36] 많은 민족의 상인들이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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