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항복 그게 행복 결국 주님 앞에 두 손을 들었을 때 나의 삶의 길이 열렸습니다. 부질 없는 나의 고집과 생각들이 다시 고요하게 평온해 집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항복내게로오라행복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Comment Name * Email * 댓글 달기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