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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이미 수많은 피를 흘렸다. 정의와 공의가 실현되기 위해서 대속하는 피를 더 흘려야 하나, 여전히 이 세상은 피를 흘리고 있다. 전쟁과 범죄와 살인과 학대 등 이미 이 땅은 충분히 넘치도록 오염이 되었다. 그러나 예수의 보혈이, 의로운 피로 인해 이 땅에 회복을 선포한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으며, 다시 오실 예수님으로 인해 새 하늘과 새 땅이 세워질 것이다. 지금은 도피처이신 예수님의 품에서 살고 있지만, 마라나타 오시옵소서. 주님의 날을 기다립니다. 당신은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한 그 날을 기다립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민35:3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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