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gate_before
navigate_next
arrow_back

나무라기 보다
나무가 되보자

말로 가르치는 것은 가장 편하고 쉬운 길입니다.
하지만, 삶으로 보이고 나타내는 것은 어렵지만 가장 효과적인 길입니다.
뿌리를 깊이 내려 누군가의 그늘이 되어 주고  열매를 맺는다면
당신이 바로 시냇가에 심긴 나무입니다.

시편 1편 3절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로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