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밖에 없는 나에게
참된 평안은 주님 안에 있습니다.
젖 뗀 아이가 어미 품을 떠나 아무 것도 할 수 없듯이
나의 가장 평온한 곳은 주님 품입니다.
나는 그 품을 떠나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이입니다.
오직 주님의 따스하고 넓은 품에 안겨 ‘샬롬’
시편 131편 2절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