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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0:22]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20:22]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성령은 예수님을 광야로 인도하셨다. 그리고 오늘 사울을 예루살렘으로 인도하셨다. 고난과 역경이 있는 곳이다. 믿음의 눈으로 보지 않으면 시험과 고통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움직인다. 고난의 터널 뒤에 있을 영광과 하나님의 역사를 확신하기 때문이다. 성령의 역사는 무엇일까? 나에게 가장 좋은 길을 인도하심이다. 할렐루야. 무엇이 은혜일까? 나의 예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다. 다 알 수 없어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주를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이고 싶다. 포기하지 않고 전진하며 달려가는 자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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