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gate_before
navigate_next
arrow_back

[요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요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38년된 병자는 자신을 베데스다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치유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예수님에게 스스로 일어나 걸으라고 하신다. 누구 때문에가 아니다. 누구를 원망하고 살 수 없다.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며 살 이유가 없다. 오직 주님이 살아갈 이유가 되신다. 나의 삶도 그렇다. 더이상 누구를 탓할 수 없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인생을 한탄하며 살아갈 여유가 없다. 추수 때가 이르렀다. 주님은 일꾼을 찾으신다. 주님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일어나 걷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