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8:1]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항상 기도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항상 염려하는 것은 쉽다. 항상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항상 낙심하는 것은 쉽다. 무엇의 차이인가? 나를 의지하는 것과 내가 의뢰하는 자를 의지하는 것의 차이다. 오늘 비유에서는 불의한 재판장일지라도 간절함으로 인해 차이를 만들게 된다. 하물며 내 아버지 하나님은 어찌하시겠는가? 나의 바램과 소원을 아신다. 그리고 나의 어려움과 상황도 잘 아신다. 그래서 나는 밤낮 주님께 부르짖을 것이다. 외칠 것이다. 낙심이 아닌 소망을 가지고 아뢸 것이다. 주님 제게 주십시오. 주님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 제가 나아갈 소망과 희망이 넘치기 원합니다. 주님! 제가 허락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