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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25

2025년 07월 27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나는 주의 존귀한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특별한 소유로 삼으셨다. 나를 구별하셔서 가장 귀한 보석으로 여기신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태생부터 그런 존재가 아니었다. 비천한 나를 그런 존재라고 불러주신다. 그런 존재로 살아가기 위해 하나님의 성품으로 나를 가르치신다. 하나님과의 거룩한 관계가 깨어지지 않도록, 영원히 내가 주의 품에 머물 수 있도록 나를 가르치신다. 나의 정체성과 존재감은 주로 인해 존귀한 자녀로 정의된다. 오늘도 주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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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6일
정거장 한마디
댓글 없음
정거장

노하심

자꾸 NO 하면 진짜 노하심 하나님의 충성된 종은 바로 '순종' 입니다. 출애굽기 4장 13~14절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사 이르시되 네 위에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을 잘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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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6일
정거장 설교
댓글 없음
정거장

주의 집에 거하는 자

주의 집에 거하는 자 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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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6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끝까지 변치 않겠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많은 궁금증을 갖게 한다. 에돔과 애굽을 미워하지 말라 하셨으나 예언서에서 에돔과 애굽은 여러 번 심판의 대상이 된다.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더라도 계속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을 섬기게 되면 결국 저주와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언제나 성취되고 역사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긴다면 심판과 저주가 언제든 임하게 될 것이다. 인자하고 자비하신 주님이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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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5일
정거장 한마디
댓글 없음
정거장

나쁜 사람

나뿐이야? 나쁨이네! 자기 배만 채우고 자신만을 위해 산다면 그것이 진정한 인생일까요? 로마서 16장 18절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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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5일
정거장 한마디
댓글 없음
정거장

성장 중

자람이 자랑이요 어느 위치에 도달했느냐로 평가되는 세상 말고 얼마만큼 노력하고 성장했느냐로 평가되는 세상이 공평하지 않을까요? 다들 출발선이 다르잖아요. 에베소서 4장 15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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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5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함께 묵상하실 분을 초청합니다.

  제가 가장 잘한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묵상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중심이 내가 되지 않고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완전하신 주님 품에 안겨 안전한 나의 걸음이 됩니다. 함께 하시기 원하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8~9월은 구약역사서를 읽습니다. 여호수아~에스더 까지의 성경이며 하루 평균 3~4장을 읽습니다. 오전 마다 제가 카톡으로 매일 읽어야 하는 성경을 알려드리고, 간단한 저의 묵상도 나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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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5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완전하신 주님

완전한 사람은 없다. 완전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말씀이다. 전적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다른 우상이나 소망을 두지 않고 오직 주만 바라는 것이다. 완전하기 위해선 내 안의 많은 것들을 채워야할 것 같지만, 오히려 하나님은 나를 비우고 주만 의지하라고 하신다. 죄는 불완전한 내가 나의 소견대로 살아가고자 할 때 생긴다. 내 죄를 씻으신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목마르고 굶주린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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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24일
정거장 묵상
댓글 없음
정거장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하나님은 나의 행복을 위해서 말씀하신다. 물론 부모님의 잔소리처럼 느껴지고 나를 제한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그저 나의 소견대로 살다가보면 나는 결국 망할 것이다.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삶이지만, 예수님의 보혈로 내 삶이 새롭게 되었다. 죄인의 삶에서 이제는 증인의 삶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인해 내 삶이 행복으로 넘치는 삶이 되었다고 증거하는 삶을 살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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