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2:3]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바울이 예수를 만나기 전의 정체성이다. 학문 도시 다소 출신이며, 예루살렘으로 유학을 한 정통 유대인이다. 놀라운 사람이다. 그가 예수를 만났다. 그가 가진 모든 정체성이 예수를 만나 예수의 것으로, 사역의 도구로 사용되었다. 나의 모든 정체성이 예수님의 것이 되길 원한다. 내 모든 삶의 발자취가 예수님의 것이 되고 싶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니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