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야긴의 삶이 어떠한지 알 수 없다. 그러나 그의 존귀함이 회복된 것은 자신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이다. 하나님은 나의 머리를 들게 하신다. 내 삶을 인도하신다. 당장은 이해할 수 없지만, 결국 나의 입술을 통해 영광 받으신다. 나의 현재를 보지 않겠습니다. 나의 머리를 드시고 왕의 식탁에 앉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렘52:31]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 곧 바벨론의 에윌므로닥 왕의 즉위 원년 열두째 달 스물다섯째 날 그가 유다의 여호야긴 왕의 머리를 들어 주었고 감옥에서 풀어 주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