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육신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나는 새롭게 태어났다. 그리고, 성령을 주셔서 내가 언제든 주를 부르짖을 때마다 주님이 내게 임하신다. 물론 나는 또다시 죄를 짓고, 주님을 떠나 살 때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내가 돌이키고 회개하여 찾을 때마다 나와 함께 하신다. 은혜다. 매일 아침 주의 말씀을 읽고 잠시 머문다. 모든 순간 내가 정결함으로 주를 찾을 수 없으나, 내가 긍훌함과 인자하심으로 구하면 주는 내게 임하신다. 오늘도 내게 새 날을 주셨다. 어제의 나 보다 오늘 더 주를 찾고 바란다. 내가 주를 의지한다. 내가 주님을 찬양한다. 주님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