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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확실한 정체성을 부여하신다. 노예는 족보가 없다. 그러나 저들의 족보를 나열하신다. 노예는 전쟁을 배우지 않는다. 그러나 군대라고 부르신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세우시는 분이시다. 사람들의 평가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정체성으로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 자녀로, 군대로 살게 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세우신다. 연약하고 쓰러져 전의를 상실한 나를 다시 부르신다. 나를 사랑하는 아들이며, 거인들을 쓰러뜨릴 군사로 부르신다. 그래. 일어서자.

[출6:26]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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