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gate_before
navigate_next
arrow_back

과거는
가거라

그 사람이 나를 붙잡고 놓아주질 않습니다.
이제는 그 익숙한 만남에 작별을 고하려고 합니다.
나는 주를 만나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