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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바르게 말할 줄 아는 지혜로운 입술을 갖고 싶다. 그러나, 지혜가 부족하고 성품도 좋지 못하여 아름다운 말들 보다 어리석은 말들을 할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후회와 부끄러움으로 한탄하게 된다. 하나님 주의 지혜로운 말씀을 잘 전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 하나님이 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셔서 꼭 필요한 말들만 하게 하시고, 입술로 범죄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사람을 살리는 말, 세우고 일으키는 말을 하기 원합니다. 제 말에 제가 은혜를 누리는 그런 축복을 원합니다. 주여.

[잠20:15]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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