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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굳은 마음을 주의 영으로 부으사 부드럽고 새로운 마음으로 바꾸소서. 제 마음은 굳어 주를 모른다 하며, 하나님보다 다른 많은 것들을 사랑하니 어찌 주의 자녀라 하겠습니까? 저를 불쌍히 여기사 제 돌같은 마음을 깨시고 주를 바라고 원하는 마음으로 바꾸사, 주의 말씀이 심겨지고 뿌리 내리게 하소서. 제가 주를 멀리 떠나 영영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가지 않게 하소서. 저는 완고하여 주 앞에 죄인입니다. 지금 제 마음에 오소서. 주여.

[겔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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