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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코칭 이야기 – 토라포션

'토라포션 연구모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요일 오후, 복잡한 서울의 도로들을 지나 1박 2일 수련회를 하고 있는 소그룹 모임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소그룹 모임을 좋아합니다. 한 명, 한 명의 얼굴들을 보며 강점을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적절한 인원은 어느 정도입니까?’ 라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의 대답은 ’10명 이하’입니다. 많을수록 나의 가치를 알아가는 시간이 줄어들겠죠. 저는 모두가 빛나는 순간이 가장 기쁘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각 그룹들마다의 특성이 있습니다. 강점 테마는 크게 4가지의 분류로 나눠지는데 실행력, 영향력, 전략적 사고, 사회적 관계입니다. 공동체의 특성에 따라 사회적 관계가 가장 많이 분포될 수도 있고, 실행력 테마가 많이 분포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사회적 관계 테마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토라포션 모임은 연구와 나눔을 하는 모임이기 때문인지 전략적 사고가 가장 많이 분포했습니다.

'공동체는 관계입니다'

사실, 사회적 관계형 테마의 주인공이 많은 공동체는 서로가 한 팀이 되기 위해 많은 희생을 합니다. 때문에, 대부분 강의를 진행할 때 분위기가 좋습니다. 적극적인 반응과 서로에 대한 배려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공동체의 세미나 때에는 전략적 사고의 주인공들로 인해 분위기가 건조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했지만,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1년간 지속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교제와 나눔을 하였고, 서로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같은 목적을 지니고 있었기에 강의할 때의 분위기가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약간의 다른 점이 있다면, 질문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질문이 많으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나, 매우 효과적인 질문들과 나눔들이 오갔고, 제게도 많은 유익이 되었습니다. 저의 1번 테마 ‘전략’은 질문을 좋아합니다. ‘전략’ 테마는 답을 찾을 때 살아있음을 느끼는 강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저는 행복했습니다. 함께 강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깨달은 것들을 공유하는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이런 시간이 바로 ‘몰입’ 아니겠습니까?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점은 성향과 성격을 정의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나의 목적과 성과를 이루기 위한 유용한 도구입니다. 따라서 강점은 아는 것에 그쳐서는 안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한 지침들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죠. 많은 이들이 그동안의 성격, 심리테스트와는 다르다고 이야기합니다. 맞습니다. 강점은 당신의 훌륭한 도구를 발견하고 그 도구를 가지고 무엇을 해야할지 열정을 갖는 시작입니다. 

늦은 시간에 집에 도착했지만, 피곤함 보다는 개운함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눌 수 있어 제게 큰 보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자 기쁨입니다.

'세미나 참가자 후기'

저도 모르고 있던 강점을 알게 되어서 너무 신이 났고 재미있게 강의 들은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좋았구요! 강의 들은 대로 저의 강점을 잘 활용하고 더 성장시켜서 삶에 적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메시지를 통해서 제가 그동안 이렇게 스스로 제한되어 있던 것들 있잖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확실한 도전이 있었던 같아요. 어떤 한계점이 계속 와 있었고 이런 방식으로 계속하는 게 맞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이 계속 있었는데 그 지점에서 어떤 방향 전환이 좀 이루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것들을 강점이라고 생각을 했던 같아요. 그냥  내재되어 있는 기질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오히려 11위에서 34위까지에 있을 만한 것들을 어떻게 발전시키는가, 사용할까 생각을 했지 이것들을 강점이라고 생각하진 못했는데 이게 강점이구나 깨닫게 되었고, 오히려 뒤에 있는 것들을 이걸 발전시키는 사용해야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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