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0: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그렇다. 예수님은 참된 목자이셔서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셨다. 많은 생명을 얻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버리셨다. 그러나 주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다. 예수님이 우릴 위해 죽으신 것이 참 놀랍고 복된 일이나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 다시 사신 것이다. 나의 주님은 나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나에게 새 생명을 주시기 위해 고난의 길을, 십자가의 길을 그리고 음부의 고통을 당하셨다. 그러나 다시 사셨다. 내 생명을 사셨고, 나를 위해 다시 사셨다. 할렐루야. 오늘 새벽 예배의 자리로 나아간다. 부활하신 주님을 맞이하러~